[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가 가로수길 G Square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람보르기니 팝업 라운지에는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쿤타치(Countach), 디아블로 SV(Diablo SV)가 전시된다. 또한 현재 람보르기니 모델로는 SUV의 스포티함과 성능의 기준을 높인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Urus Performante)와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원메이크레이스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우라칸 STO(Huracan STO)가 전시된다. 아울러 한국을 대표하는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람보리기니 창립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G Square에서 열린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다. 이곳에서는 람보르기니의 60년간 진화해온 현재 모델과 상징적인 모델이 전시돼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작가 범민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전시된다. 이번 팝업 라운지를 통해 꿈의 차 람보르기니를 체험하는 것 역시 람보르기니 팬이라면 가치소비다.14일 한국 최초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라운지 언론 공개 행사에서 람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슈퍼 SUV의 기준을 높일 차세대 슈퍼 SUV가 등장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를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퍼포만테는 슈퍼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과 공도, 트랙, 고르지 않은 노면 등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슈퍼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24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우루스 퍼포만테는 모든 각도에서 대담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갖췄다. 우루스의 타고난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우루스 퍼포만테의 슈퍼 스포츠 DNA를 담은 두드러지는